전자책 접근성 기술동향 및 전망

E-Book Accessibility Technology Trends and Prospects

저자
길연희, 지형근, 이준석, 남동선 / 지식이러닝연구실
권호
30권 4호 (통권 154)
논문구분
SW·콘텐츠 기술동향 특집
페이지
59-70
발행일자
2015.08.01
DOI
10.22648/ETRI.2015.J.300407
초록
전맹인 시각장애인을 비롯해 신체적이거나 정신적인 장애로 인해 표준적인 포맷의 인쇄된 정보에 접근할 수 없는 독서장애인에게 전자책의 등장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으나, 여전히 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은 비장애인에 비해 현저히 낮다. 웹의 경우 플랫폼별, 웹 브라우저별로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노력 및 개선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자출판 분야에서의 장애인 독서 접근성에 관한 연구와 개선은 미흡한 현실이다. 독서장애인들의 출판물 접근성을 비장애인들과 유사한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국내외 관련 연구사례를 살펴보고, 독서장애인의 지식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향후 전자출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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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독서장애인이란 신체적이거나 정신적인 장애로 인하여 표준적인 포맷의 인쇄된 정보에 접근할 수 없는 자를 말하며, 독서장애인의 범위는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신체장애인, 발달장애인 등 다양하게 구분된다.

- 시각장애인: 전맹, 저시력, 고령자, 색맹

- 청각장애인: 난청, 고령자, 농

- 신체장애인: 지체장애, 고령자

2011년 11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이하, 장차법)에 의해서 점진적으로 추진되어오던 장애인의 정보접근성 개선 활동 및 장차법이 2013년 4월을 기준으로 준수의무화가 되면서 모든 공공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문화예술기관 등 모든 기관과 업체로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되며, 장애인의 디지털 정보접근성을 위한 사회적 노력이 확대되고 있다[<표 1> 참조].

이러한 사회적 노력과 함께 현재 웹의 경우 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표준이 개발되어 적용됐으며, 국내에서도 웹 접근성 인증 제도를 시행하여 장애인의 웹 콘텐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다음은 현재까지 발표되고 활용되는 웹 접근성 관련 표준 및 규격이다.

<표 1>

웹 접근성의 단계적 적용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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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wacc.or.kr/WebAccessibility/Law

  • •  ARIA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 1.0(cross platform)

  • •  AT-SPI

    Assistive Technology Service Provider Interface(Linux)

  • •  Ax/uiA

    The Mac OS X Accessibility Protocol (Mac OS X)/UIAcccessibility Protocol Reference(iOS)

  • •  IA2

    Iaccessible2(Windows/Linux)

  • •  MSAA

    Microsoft Active Accessibility(Windows)

  • •  UAAG 1.0

    User Agent Accessibility Guidelines 1.0

  • •  UIA

    Microsoft UI Automation(Windows)Practical Accessibility API support by browser and OS(2012. 7. 14.)

다음과 같이 웹의 경우 플랫폼별, 웹 브라우저별로 다양한 노력과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반해 전자출판 분야에서의 장애인 접근성은 아직 다양한 이유로 이슈화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본고에서는 장애인의 출판물 접근현황 및 문제점을 살펴보고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자출판 기술개발 동향 및 전망에 관해 기술하고자 한다.

Ⅱ. 장애인의 출판물 접근현황

1. 독서장애인의 독서 접근현황

전자출판 분야에서의 장애인 접근성이 활발히 이슈화되지 못하는 요인으로는, 먼저 수요자 측면에서 기존의 텍스트 기반 콘텐츠를 제공받아 스크린 리더, 점자출력기 등 다양한 장치와 소프트웨어 등으로 익숙하게 활용해 오던 소비 방식에 대한 변화를 원하지 않는다는 문제를 꼽을 수 있다. 현재 독서장애를 가진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원하는 방식으로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으니 변화를 바라지 않는 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전자출판에서 장애인 접근성에 대한 관심을 두지 못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시장 원리에 있다.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 등은 국립중앙도서관 등 국가에서 납본이라는 제도를 통해 저작권자에게 책의 원본 파일을 제공받아 텍스트 정보를 기반으로 음성을 녹음하거나 Text-to-Speech(TTS)로 음성 파일로 변환하여 제공한다[(그림 1) 참조].

(그림 1)

대체자료 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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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anum.dibrary.net/nanum/nanumView.action? nanumType=copy

이러한 장애인용 대체자료는 무료로 제공·서비스되고 있어 저작권자나 유통사는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고, 이로 인하여 민간 등 다양한 투자로 전체 규모가 확대되기보다는 정부와 단체의 예산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유통방식과 구조로 인하여 사실상 독서 장애가 있는 콘텐츠 소비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출판물이 양적으로 부족하고 다양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예를 들어 2013년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을 기준으로 보았을 때, 연간 약 74,532종의 일반도서가 납본 수집되었다. 반면 동기간 동안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 제작·수집은 4,895건에 머무르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대체자료 제작사업을 시작한 2003년 이후 제작된 대체자료의 총 누적 종수로 따져도, 그 양이 많지 않다.

<표 2>에서 보듯이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대체자료 제작 사업을 시작한 2003년 이후의 누적 종수를 따져도 18,860건에 불과하다. 이처럼 장애인들이 출판물에 대한 접근성 측면에서 소외된 것이 현실이다.

<표 2>

국립중앙도서관 대체자료 제작 및 수집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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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연보 2013,” 2014.

2. 전자책 분야의 장애인 접근성 현황

최근 전자책 산업이 성장일로에 있으며, 이에 따른 전자책 제작 역시 급증하고 있다. 전자책 시장의 성장에 따라 2013년에만 한국전자출판협회에서 인증을 거친 전자책이 약 37만 건에 달한다[1].

그러나 이렇게 전자책으로 출간·유통되는 도서 역시 웹페이지를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웹 접근성 등의 표준 적용이 미비하여 장애인 접근성이 고려되지 않고 제작·유통되기 때문에 독서 장애인들에게는 종이책이나 전자책 모두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렇게 전자책 제작 시 장애인 접근이 고려되지 못하는 것에는 제작과정과 제작비용의 문제를 들 수 있다.

현재 전자책은 Electronic Publication(EPUB) 포맷으로 제작되어 유통된다. EPUB 형식은 HTML5, SMIL 등 웹 표준과 ZIP등 표준화되고 공개된 기술 기반으로 구성된 전자출판용 콘텐츠 유통 포맷으로, <표 3>에서 보는 것과 같이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국내 대 부분의 전자책 제작·유통사가 사용하는 전자책 포맷이다.

<표 3>

국내 전자출판 유통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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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EPUB 전자책 제작을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최근 ‘책’이라는 콘텐츠 개발은 One Source Multi Use(OSMU)개념에서 활용되기를 바란다. OSMU 개념의 작은 부분이긴 하지만 일반도서 종이책 출판을 위해서 생성되는 디지털 파일(Quark, Indesign 등 DTP용 전자포맷)을 활용하여 전자책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콘텐츠 제작 절차이지만 종이책과 전자책과의 근본적인 차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절차를 통해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림 2)와 같이 전자책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저작권자나 출판사는 종이책 제작을 위해 만든 파일을 이용하여 전자책 제작에 사용하고 있으나 전자책의 레이아웃이나 스타일링, 멀티미디어 편집, 인터랙티브 편집 등 작업이 제작단계에서 필요하며, 또한 유통을 위해서 유통사가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전자책 뷰어의 각각의 특성에 따른 복수의 전자책을 제작해야 하는 등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림 2)

종이책과 전자책의 제작단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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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과정에서 장애인 접근성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EPUB 포맷으로 전자책 제작 시 추가되는 다양한 문맥적 정보를 기존의 전자책 콘텐츠로 표현하는 HTML문서 내부에 추가하여야 하며, 시각장애인을 위해서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고, 이를 키보드 등 보조장치를 통해서 문단, 단어, 장, 절 등 콘텐츠 내부의 다양한 단위의 내비게이션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여야 한다.

이와 더불어 EPUB 3의 경우 동영상, 오디오 등 원본 콘텐츠 자체에 멀티미디어 요소가 포함되는 추세이기 때문에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멀티미디어 파일 등에 추가적인 텍스트 정보를 포함해서 저작해야 하는 다양한 추가 작업요소가 요구된다. 특히, 일반적으로 청각장애인들에 대해서 모르고 있는 부분으로 (그림 3)에서 보듯이 시각과 청각장애 중 청각장애인의 수가 시각장애인의 수보다 많으며, 청각장애인의 문맹률이 30%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그림 3)

연도별 등록장애인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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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건복지부, “시도 장애인등록현황 자료,” 2014. 12.

즉, 동영상, 오디오 등을 청각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도록 텍스트 정보를 부가적으로 추가하는 것으로는 청각장애인의 70%인 191,100명에 대해서만 접근성이 제공 가능하지만, 나머지 81,900명은 앞서 언급된 방식으로도 전자출판물에 접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1). 따라서, 청각장애인들의 Native 언어라고 할 수 있는 수화(Sign Language)정보를 부가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는 텍스트 정보를 수화정보인 비디오 정보로 변환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제작과정의 어려움은 전자출판물이 모든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의사소통방식으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장애인 접근성이 해결된 전자책이 부족한 이유이다.

Ⅲ.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자출판 기술개발 필요성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장애인의 독서 접근성 개선을 위해서는 장애인 접근성 문제가 해결된 독서 자료의 양적·질적 확대가 필요하다.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단말기, 전자책 전용 단말기, 일반 컴퓨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소비되는 전자출판물은 모든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있으므로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인터페이스와 음성, 이미지, 동영상 등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으로 상호 변환되어 제공될 수 있다는 데 그 장점이 있으며, 또한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대형 서점뿐 아니라 SKT, LGU+ 등 통신사도 전자책 유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전자출판물 유통 및 활용 인프라 역시 마련되고 있다.

이러한 전자책 기술과 산업의 발달은 기존 종이책 매체를 대체자료로 별도 제작해야 하는 시간적·비용적 노력을 줄이고, 전자책 제작과정에서 접근성을 개선함으로 장애인이 사용할 수 있는 독서자료의 양적 확대 및 질적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실례로 해외에서는 오래 전부터 아마존 킨들(Kindle) 및 애플 iBooks 등 전자책 뷰어에서 TTS 및 음성 처리(VoiceOver) 기능과 같은 접근성이 제공되고 있으며,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에서도 ‘Talkback’과 같은 접근성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법·제도적으로도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제21조(정보통신·의사소통 등에서의 정당한 편의제공의무)의 제5항에 출판물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사업자는 장애인이나 장애인이 아닌 사람과 동등하게 접근·이용할 수 있도록 출판물(전자출판물 포함)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인쇄물을 읽을 수 없는 장애인 등을 위하여 다양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는 전자책 활용에 필요한 신기술을 활용하여 장애인들의 정보접근성 확대를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할 수 있다.

전자책 저작 및 표현기술은 현재 EPUB이라는 전자출판물 표준이 업계표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EPUB 포맷은 HTML5 등 웹 표준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가장 널리 퍼져있는 장애인용 접근성 도서 제작표준인 Digital Accessible Information System (DAISY) 표준에서 파생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EPUB은 HTML5, XHTML, SVG, MathML 등 다양한 웹 표준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특히, EPUB 3는 구조화된 콘텐츠를 표현하기 위하여 HTML5의 의미적 마크업 특성 지원, 동적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 확보를 위한 ARIA 속성 포함, epub:type 속성을 추가하여 의미적 영향을 표현, SMIL 또는 Media Overlay라는 표준을 통한 텍스트와 오디오의 동기화, SSML, PLS 언어 사전, CSS 음성 규격 등을 지원함으로 접근 가능한 전자책의 생산에 기반이 되는 기술들을 적용해 오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국립중앙도서관은 2014년부터 ‘장애인을 위한 전자책 접근성 지침’ 표준개발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3개년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EPUB-DAISY-웹 접근성 기술을 적용한 접근성이 개선된 EPUB 콘텐츠가 개발되고 뷰어 지침이 활용되어 장애인도 전자책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장애인 독서 접근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EPUB 기반의 전자책을 제작하는 콘텐츠 제작 주체들은 이상의 기술적인 내용을 습득하고 콘텐츠를 개발 및 제작하기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첫째, EPUB 제작을 위해서는 기존의 서책 개발을 위해 제작된 PDF, Quark, InDesign 등의 포맷과 애플리케이션으로 생성된 파일들을 활용하며, 이를 HTML 형식의 EPUB 콘텐츠 저작에 추가적인 비용이 지출되는 문제, 둘째, 전자책의 장애인 접근성 준수에 추가되는 기술습득 및 인력확보를 들 수 있으며, 셋째, 제작된 전자책에 대해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 실정에 맞추어 준수되어야 하는 접근성 지침에 대한 지침 및 이에 대한 준수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증 도구가 없다는 문제도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전자책 저작도구 및 뷰어에서 요구되는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요소 기술의 개발을 통해 현재 전자책 제작 시, 장애인 접근성 제공을 위해 요구되는 추가비용 및 저작을 위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하여, 독서 장애인뿐 아니라 비장애인(노인 등)도 전자책을 더욱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Ⅳ. 전자출판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연구동향

1. 해외사례

해외에서는 EPUP 기반의 장애인 접근성 개선 저작기술 도출 및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 및 표준화가 진행되어 왔다.

가. EPUB 3 Accessibility Guidelines[2]

EPUB 3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콘텐츠를 구현하는 방법 및 지침, 품질 보증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EPUB 3로 처음 출판하는 사용자의 경우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과 예시를 제공한다.

나. WCAG 2.0[3]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WCAG) 2.0은 장애인들이 어떻게 웹 콘텐츠에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는지를 정의한다. 이 표준은 전자책 콘텐츠가 기본적으로 웹 표준을 활용하기 때문에 중요한 표준이라고 할 수 있다. 웹 접근성은 시각, 청각, 신체, 언어, 인지, 학습, 신경학적 장애를 포함한 장애의 넓은 범위를 포함한다. 해당 지침은 많은 장애인이 웹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제공하지만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없을 수 있다고 밝힌다. 이 지침은 일반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WCAG 2.0은 국제적으로 개인, 기업, 정부의 요구에 맞는 웹 콘텐츠 접근성 공유 표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전 세계의 개인과 단체와 협력하여 W3C 과정을 통해 개발된다. WCAG 2.0은 WCAG 1.0(WCAG10)을 기반으로 지금은 다른 웹 기술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미래에 자동화 테스트 및 실제 사용자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다. WAI-ARIA 1.0[4]

이 표준의 목적은 저자에 의해 제공된 접근성 관련 정보를 확장하도록 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독립적인 기기들은 키보드로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규정한다(예를 들어 전화기, 휴대폰, e-book 리더기, TV 등). 또한, 스크립트에 의해서 생성되는 동적 콘텐츠의 접근성 개선과 보조 기술 간의 상호 운용성을 제공한다.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WAI-ARIA)는 웹 콘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의 접근성과 상호 운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레임 워크를 제공하는 기술 규격이다.

라. 5 TIPS FOR EPUB ACCESSIBILITY[5]

애플사에서 제공해 주는 템플릿을 이용하여 전자책을 출판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장애인을 위해 출판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5가지로 정리하여 소개한다. 그에 대한 간략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목을 사용

- 캡션이나 이미지의 제목을 사용(텍스트를 음성으로 제공)

- 영상을 제공할 경우 영상에 자막을 넣어 제공

- 상호작용 인터페이스보다 장애인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기능을 강조하여 제공해야 함.

- EPUB 표준 지침을 유지하고 미디어 오버레이 기능을 EPUB 3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

마. Accessible EPUB 3: Best Practices for Creating Universally Usable Content[6]

디지털 콘텐츠, 전자책은 출판과 동시에 접근할 수 있다. EPUB 3의 도입으로 개인의 고급 정보들을 독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본 페이지는 EPUB 3 형식 내에서 다지털 콘텐츠 제작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성 기능을 제공하고 모든 보편적 독자를 위한 콘텐츠의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바. DAISY 3 Structure Guidelines[7]

DAISY는 장애인을 위한 대체 포맷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포맷이다. 데이지 프로젝트는 1988년에 스웨덴 음성도서와 점자도서관의 당시 시스템에 만족하지 못한 데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3년 뒤인 1991년 스웨덴 정부에 음성도서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1996 처음으로 데이지 컨소시움으로 구성되었으며, 10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그 이상의 국가나 단체 자격으로 가입하여 대체자료 형식인 DAISY 라는 장애인용 접근성 도서 표준을 제정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EPUB 3 표준을 주도하는 국제 전자출판포럼(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과 함께 전자출판물의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자책 포맷인 EPUB도 데이지 포맷에서 파생되었다고 할 수 있다.

2. 국내사례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국립 장애인 도서관은 2010년 이후 연간 2,000~4,000여 종의 장애인 대체자료를 제작 보급하고 있으며, 2014년 ‘전자출판물 접근성 개선 및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통해서 EPUB기반의 전자책 접근성 제작지침을 개발하여 현재 TTA 표준화 추진 중이며, 접근성 콘텐츠 유효성 검증 도구, 관리 플랫폼 등이 연구개발되어 국내 전자출판물 유통사가 콘텐츠 제작을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접근성 지침과 기술을 개발하였다.

다음은 사업에서 도출한 전자책의 장애 접근성 개선을 위한 주요 내용이다[8].

  • •  모든 텍스트는 논리적으로 읽혀지는 순서로 이용 가능해야 함

    텍스트는 이미지로 표현되지 않아야 하며, CSS에 의해서 그 논리적인 순서가 변경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읽기 위해서 스크립트를 동작시키거나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보조 콘텐츠 이미지, 주석과 같은 부가 콘텐츠를 구별하여 TTS 등이 주 내용과 분리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구조적 마크업을 사용해야 함.

  • •  콘텐츠와 표현의 분리

    눈으로 읽는 것은 콘텐츠 접근의 한 가지 방법이다. 단어나 절의 중요함과 의미를 주기 위해 텍스트 색을 변경하는 것, 폰트 크기나 위치를 변경하는 것으로 그 의미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콘텐츠의 의미는 어떤 스타일이나 포맷이 적용되든 안 되든 동일한 의미가 되어야 함.

  • •  완벽한 내비게이션 제공

    각 절에 작은 목차를 추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도서의 앞 부분에 완벽한 목차를 추가해야 한다. 콘텐츠 내에서는 <section>과 <aside> 태그를 사용하고 메니페스트에서 읽는 순서를 정의하기 위해 <itemref liner=“no”>태그를 사용해야 함.

  • •  가능한 의미 있는 구조

    논리적 구조 내에서 숫자가 매겨진 머리말을 사용하는 것으로 구조를 생성하도록 한다. 다른 태그로 구조화된 경우에는 해당부분의 내용을 epub:type 속성을 사용하여 표현하도록 한다. 특정한 용도가 있는 태그는 해당용도에 맞게 사용하여야 하며, 표준에 따라 사용되어야 함.

  • •  각 태그의 콘텐츠 정의

    태그의 콘텐츠를 설명하는 의미적 정보를 포함해야 함.

  • •  테이블이나 텍스트는 이미지화해서는 안 됨

    시각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은 이미지 정보 접근이 불가능하므로 테이블의 콘텐츠나 문자는 텍스트로 제공해야 한다. 만일, 어쩔 수 없이 이미지로 전달해야 한다면, 그 이미지의 설명과 텍스트 데이터 사본을 제공하도록 하고, 접근 가능한 SVG를 사용하도록 함.

  • •  이미지에 대한 대체 텍스트 제공

    디자인을 위한 이미지를 제외한 모든 이미지는 설명, 제목이나 대체 텍스트를 포함해야 함.

  • •  쪽 번호 포함

    쪽 번호는 도서 내부에서 많은 사람이 내비게이션 하는 방법이다. 인쇄 도서가 존재하는 모든 전자책은 epub:type=“pagebreak” 속성을 사용하여 쪽 번호를 추가하도록 해야 함.

  • •  언어 지정

    각 단어가 정확하게 렌더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루트 html 태그에 콘텐츠의 기본 언어를 지정하도록 해야 함.

  • •  수식은 MathML 사용

    MathML은 이미지를 언어로 설명하는 모호성을 제거함으로써 모든 사람이 수학적 식에 접근 가능하도록 할 수 있다. MathML생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음.

  • •  미디어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대체자료를 제공

    비디오나 오디오 콘텐츠를 위해서 콘트롤러가 기본적으로 사용 가능한 상태여야 한다. 오디오를 위한 텍스트나 비디오를 위한 설명이나 제목 등의 폴백 옵션도 제공하도록 함.

  • •  상호작용 콘텐츠를 접근 가능하도록

    JavaScript나 SVG를 사용하는 상호작용 콘텐츠는 접근 가능해야 한다. 모든 사용자 컨트롤들은 적절한 ARIA역할, 상태, 특성을 적절하게 완벽하게 구현해야 함.

  • •  접근성 메타데이터 사용

    콘텐츠의 접근성을 적용하기 위한 일반적인 모범예의 일부분으로 파일 내에 접근성 메타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임.

V. 장애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자출판 기술

앞서도 언급했듯이 기본적으로 EPUB 포맷으로 접근성이 고려된 전자책 제작 시, 기본적으로 다양한 문맥적 정보를 HTML문서 내부에 추가하여야 하고, 키보드 등 보조 기구를 사용하여 문단, 단어, 장, 절 등 콘텐츠 내부의 다양한 단위의 내비게이션이 가능하도록 제작하여야 한다. 그리고 시각 장애인을 위해서는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해서 제공하여야 한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자책 저작도구는 장애인 접근성을 위한 기능을 삽입하거나 각 문맥적인 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 또한, EPUB 3의 Media Overlay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전자출판물 저작도구에 필요한 장애인 접근성 관련 주요한 기능은 문맥 정보 삽입 기능, 미디어 오버레이 제작 기능, 음성 녹음 기능, 접근성 관련 적합성 검증 기능 등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콘텐츠 측면에서 전자출판물 콘텐츠를 구성하는 내용을 이루고 있는 다양한 구성 요소별로도 접근성 관련 연구개발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한다. 한 예로 수식의 경우 W3C 표준인 MathML로 표현하고 포함되지만, 현재까지 이를 읽어 내는 독음 규칙에 대해서는 연구되거나 표준화된 사례가 없어 표준적인 수식 읽기 규칙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최근 동영상, 오디오, 백터 기반 요소(SVG) 등 상호작용 가능한 다양한 요소들이 포함된 EPUB 3 콘텐츠가 유통 저작되고 있는 상황에 이러한 동적 요소들에 대한 접근성 지원 방법과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인 중 30%에 달하는 문맹자를 지원하기 위한 텍스트 정보를 수화정보로 변환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

1. 전자출판 원본포맷을 접근성 지원포맷으로 변환하는 기술

전자책 제작을 할 때 종이책 제작과 같은 파일 형식을 이용하여 변환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식이다. 하지만, 현재 인디자인이나 파일 형식이 개방형 표준화된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특정 업체의 저작도구 활용 없이 변환하기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러한 포맷 간의 변환이 자유로워지는 경우, 전자출판물의 비중 증가와 활성화에 큰 기여가 가능하며, 그 만큼 독서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증가한다고 할 수 있다.

2. 수화영상 합성기술

청각장애인의 문맹률은 30%에 달한다. 즉, 텍스트 정보 위주의 전자책 콘텐츠는 청각장애인의 30%에게는 접근할 수 없는 콘텐츠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텍스트 정보를 수화(Sign Language)로 표현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요구된다.

수화는 청각장애인들의 언어로써 이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이며, 비장애인들 사이에서도 유용한 정보수단이다. 텍스트 정보를 수화로 제시할 수 있다면 장애인들의 독서 접근성을 향상할 수 있다.

(그림 4)의 예와 같은 수화영상 합성은 두 가지 단계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단계는 수화동작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사전 형성의 단계이고, 두 번째 단계는 이를 검색해서 애니메이션을 생성하는 단계로 나눌 수 있다.

(그림 4)

수화 애니메이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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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ign 4 Me for iPad,’ App.

일반 언어에서는 많은 조사가 사용되고, 다양한 어미 변환을 하는 반면, 수화에는 몇 가지 조사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조사가 생략되고, 어미 변환에 상관없이 사용된다. 따라서 일반 문장을 수화로 변환하려면 조사를 생략하고 어미 변환을 없애는 단계가 필요하다.

조사 생략, 어미 변환 문제와 함께 수화의 복합어를 처리하기 위해 단순어 사전과 여기에 있는 단어, 복합어, 동사와 같이 어미 변환을 할 경우에 어두 부분 등 수화단어 열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기술한 복합어 사전이 필요하다.

일반 언어를 수화로 변환하는 사전 형성과 함께 형성된 사전에 따라 텍스트를 애니메이션으로 변환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구어(口語)의 음소에 대응하는 수화의 기본소로 수화소가 있다. 이를 수형소, 수위소, 수동소, 수향소, 체동소로 분류할 수 있다. 수형소는 손의 모양을 말하며, 수위소는 손의 위치, 수동소는 손의 움직임, 수향소는 손가락의 방향과 손바닥의 방향, 체동소는 표정, 머리를 기울이거나 흔드는 동작을 말한다. 이와 같이 수화는 손으로 언어를 표현하기도 하지만 몸짓과 표정으로도 표현되는 언어이다. 이를 위해 손가락과 손의 움직임뿐만 아니라 위치와 방향 및 표정과 몸짓까지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 요구된다.

텍스트를 수화 애니메이션 또는 영상으로 표현하는 연구는 기존에도 있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상용화되지는 못한 실정이며, 텍스트 정보를 수화로 표현하는 기술을 단기간 연구로 개발이 어려운 부분이 많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정책적, 기술적인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개발이 요구된다.

3. 수식요소에 대한 음성독음규칙 및 기술

전자책에는 내용을 기술하는 텍스트 외에도 이미지, 표, 수식 등 다양한 형태의 내용이 표현된다. 이 중에서 수식의 경우, 현재 국내에서 제작되는 전자도서에서는 본문 텍스트만 음성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전자책 내에 있는 수식 및 수학 기호들은 음성으로 변환하지 못하고 아예 생략해버리거나, 그림이나 이미지와 같이 간단한 텍스트로 제공하고 있다.

외국의 경우에는 수식을 음성으로 변환하여 서비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국제 음성도서표준으로 가장 널리 이용되는 DAISY를 통해 수식을 읽어주는 프로그램들이다. DAISY 내의 수식 콘텐츠는 웹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MathML로 표현된 수식을 음성으로 읽어주는 형태이다. MathML은 웹에서의 수학적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마크업이다. 수식독음 애플리케이션으로는 미국의 Design Science사의 MathPlayer가 있다[9]. 수식의 음성서비스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DAISY 포맷을 기반으로 하여, 영어로 표현되는 수식 독음을 독서 장애인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수식 독음 시스템을 국내에 적용할 경우, 한글과 영어의 언어적 특성에 따라 수식을 표현하는 방법이 달라서 수식을 음성서비스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예를 들어, 분수를 영어로 표현할 경우 분자를 먼저 읽고 분모를 읽지만, 한국어의 경우 분모를 먼저 읽고 분자를 나중에 읽는다. 이런 규칙을 배제한 체 영어 독음을 한글로 직역하게 되면, 수식의 본래 의미를 잘못 전달하게 된다.

독음 상의 오류를 없애기 위해서는 영어독음을 직역하는 시스템이 아닌 수식요소(MathML)에 대한 한국어 음성독음규칙과 이를 적용한 전자책 접근성 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수식들에 대한 한글독음규칙을 정의하고, 이 규칙에 따라 수식의 음성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글음성변환 기법의 연구개발이 요구된다.

Ⅵ. 결론

본고에서는 독서장애인의 전자책 이용현황 및 문제점,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독서장애인의 정보접근권 확보를 위해 전자출판의 접근성 지원이 요구되나 출판업계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전자출판 시장의 규모가 크지 않아 이 부분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상황이다. 출판업계의 현실과 공익성을 확대하려는 정부의 정책적 입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게 하려면 국가주도로 장애인 접근성 전자책 제작에 드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방안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대체물의 효과적 생산에 대한 기술개발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약어 정리

ARIA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

DAISY

Digital Accessible Information SYstem

EPUB

Electronic Publication

IDPF

International Digital Publishing Forum

OSMU

One Source Multi Use

TTS

Text-to-Speech

WAI-ARIA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

WCAG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

각주

1)

보건복지부 통계. 2013년 등록 청각·언어장애인 전체 273,000명 기준

[1]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KPIPPA 출판산업 동향—통계 및 경기동향,” 2013.

[2] 

EPUB 3 Accessibility Guidelines, http://www.idpf.org/ accessibility/guidelines

[3] 

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WCAG) 2.0, http://www.w3.org/TR/WCAG

[4] 

Accessible Rich Internet Applications (WAI-ARIA) 1.0, http://www.W3.org/TR/wai-aria

[5] 

5 TIPS FOR EPUB ACCESSIBILITY, http://luisperezo nline.com/2011/06/30/5-tips-for-epub-accessibility

[6] 

Accessible EPUB 3: Best Practices for Creating Universally Usable Content, http://accessiblepublishin g.org/accessible-epub-3-best-practices-for-creating-universally-usable-content

[7] 

DAISY 3 Structure Guidelines, http://www.daisy.org/z 3986-structure-guidelines

[8] 

국립중앙도서관, “전자책(e-book) 접근성 개선 방안 및 테스트베드 개발 사업,” 2014.

[9] 

MathPlayer, http://www.dessci.com/en/products/math player/

(그림 1)

대체자료 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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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anum.dibrary.net/nanum/nanumView.action? nanumType=copy

(그림 2)

종이책과 전자책의 제작단계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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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연도별 등록장애인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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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건복지부, “시도 장애인등록현황 자료,” 2014. 12.

(그림 4)

수화 애니메이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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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ign 4 Me for iPad,’ App.

<표 1>

웹 접근성의 단계적 적용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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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kwacc.or.kr/WebAccessibility/Law

<표 2>

국립중앙도서관 대체자료 제작 및 수집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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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연보 2013,” 2014.

<표 3>

국내 전자출판 유통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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