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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Kim Y.J.)
서상우 (Woo S.S.)
백성민 (Baek S.M.)
김종성 (Kim J.S.)
김명규 (Kim M.G.)





수정사항 1: 30페이지, 참고문헌 [11] 추가

이승주, “국내 디지털 멀티미어와 관련된 무용학분야의 연구동향,” 한국무용학회지, 제12권 제1호, 2012, pp. 75-83.

수정사항 2: 24페이지, 인용 번호[11] 추가

(중략)...국내 최근 연구에서도 무용 분야에 디지털미디어를 활용하고자하는 연구가 다수 발표되고 있으나 안무 제작 등에는 미흡한 면이 있다. 1981년부터 2010년까지 무용교육공학(가상현실, 3D 무용, 멀티미디어, 컴퓨터 등)에 대한 72편의 연구 중 교육(39.6%) 분야 연구가 가장 많이 다루어졌으며, 분석 27.8% 기록 22.4%, 안무 10.3%로 안무분야 영역의 연구가 가장 미약하다[11]...(중략)

정보통신동향분석 2014년 논문 ‘전통 및 대중 무용의 체험 학습 창작을 위한 퍼포먼스 분석 및 생성 기술(전자통신동향분석 29권 1호(통권 145), 2014, pp. 21-30, doi: 10.22648/ETRI.2014.J.290103)’ 저자 일동은 한국무용학회지 2012년 논문 ‘국내 디지털 멀티미어와 관련된 무용학분야의 연구동향’의 동향분석 통계자료를 인용하면서 출처를 누락한 실수에 대해 출처가 누락된 논문 저자에게 사과드립니다. 해당 실수 관련하여서는 본문에 인용 번호 및 참고문헌을 추가 후 온라인 재게시하였으며, 향후 학제 간 융복합 연구 수행 시 전문 분야가 아닌 자료인 경우 더욱 신중히 살피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